국가유산 미디어아트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 최신 ICT 기술 활용
- 12개 지역 동시 개최
- 역사 재조명
- 무료 관람 (기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우리 '국가유산'을 소재로 매년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이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며, 2021년 시작 이후 6년차를 맞았다.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2개 지역의 국가유산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과거의 유산이 현재의 삶으로 이어져 반짝 빛나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12개 지역의 국가유산에서 펼쳐진다. 주요 개최지는 다음과 같다: 강화 '고려궁지', 철원 '노동당사', 경주 '대릉원', 양산 '통도사', 진주 '진주성',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군산 '구 군산세관 본관', 여수 '진남관', 익산 '미륵사지', 부여 '정림사지', 아산 '이충무공 유허',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각 지역의 국가유산이 품고 있는 역사를 재조명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1. 경기/강원: 강화 '고려궁지' 등 (2026. 9. 4.(금)~9. 27.(일))에서는 몽골 침략에 맞선 호국정신을, 철원 '노동당사' (2026. 9. 11.(금)~10. 11.(일))에서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기억하며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2. 경상: 경주 '대릉원' (2026. 9. 4.(금)~9. 27(일))에서는 신라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양산 '통도사' (2026. 9. 28.(월)~10. 18.(일))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 중 하나인 '통도사'에서 '고요'라는 내면의 경지에 도달하는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진주 '진주성' (2026. 8. 14.(금)~9. 6.(일))에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장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2026. 9. 18.(금)~10. 11.(일))은 조선시대 최남단 요새이자 해상물류의 허브, 공예문화의 중심지를 빛으로 표현한다. 3. 전라: 군산 '구 군산세관 본관' 등 (2026. 8. 21.(금)~9. 13.(일))에서는 근대 군산의 기억과 가치를, 여수 '진남관' (2026. 9. 12.(토)~10. 5.(월))에서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의 역사를 재건한다. 익산 '미륵사지' (2026. 9. 4.(금)~9. 27.(일))에서는 백제왕도 '미륵사'에서 삼국통일을 꿈꾼 무왕과 백제인들의 바람과 화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4. 충청: 부여 '정림사지' (2026. 9. 11.(금)~10. 1.(목))에서는 사비백제 문화 황금기를 이끈 박사제도와 전문기술을, 아산 '이충무공 유허' (9. 18.(금)~10. 11.(일))에서는 이순신의 애국심과 리더십, 희생정신을 계승한다.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 (2026. 8. 28.(금)~9. 17.(목))에서는 고려시대 '용두사지 철당간'부터 조선시대 '망선루' 등 천년 청주 역사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기본 관람은 무료이다. 다만, 개최지별로 유료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다.